사람의 생년월일시에 근거한 사주를 분석해 보면,
대개 오행(五行)이 골고루 조화롭게 분포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이 태어날 때 가지는 기운이 십자(十字)가 아닌 팔자(八字:여덟
개의 글자)이며, 그리하여 사람들은 과부족(過不足)의 기운을 가지게
되고 또 독특한 성품과 기질을 띠게 된다.
오행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주상 필요한 기운인 용신(用神)"을 파악하고 적용하는 방법도 바람직하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오행의 분포를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하여,
각자가 타고난 고유 성향을 판단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특별한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각자에게 요구되는 오행상의 기운"
등을 보충할 수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