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풍수

 

작성일 : 12-10-19 16:24
큰 문과, 커 보이는 문
 글쓴이 : 정동근 (14.♡.72.127)
조회 : 1,601  
강남 관세청사거리에 있는 빌딩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문이 여러 곳입니다.

“큰 것이 작은 것을 삼킨다!”
바로 옆 건물이 너무 크거나, 큰 대로변에 있는 아주 작은 건물은
의기소침하고 기세가 눌리게 되는데
이때 건물 지붕에 화려한 광고탑 등을 세우면
건물의 힘이 세집니다.

사진으로 큰 문(입구)과 작은 문의 구분이 됩니까?
실제로는 좌우측의 문이 더 크지만
보기는 가운데가 더 커 보입니다.
문은 문짝만이 아니라, 그 영역을 포함합니다.
작은 문이라도 적당한 위치에 구조물이나 조명을 잘 부착하면
넓고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퇴폐업소나 도박장이 아니라면 이렇게 짙은 색 유리를 끼우는
입구는 아주 좋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어두운 곳으로는 좋은 기가
잘 찾아가지 않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찍었는데
풍수적으로 공부할 내용이 많은 건물입니다.

빙카 13-05-02 17:20
 118.♡.92.55 답변 삭제  
  ㅋ 이런정보는 저건물  사용주들에게도 전해주심이 ㅎ
  울 동네울집 도 보여드리고의견을 묻고싶습니다만 
여기설명 정보들을 잘 읽어도도통 모르겠습니다  좋은 정보잘 봅니다